나를 차버린 스파이 : 요절복통 대환장 스파이 액션

제목 : 나를 차버린 스파이 The Spy Dumped Me (117분)
개봉 : 2018.08.22
감독 : 수잔나 포겔 
출연 : 밀라 쿠니스, 케이트 맥키넌, 샘 휴건, 저스틴 서룩스
장르 : 액션, 코미디
국가 : 미국
등급 : 15세 관람가

 

오드리, 어서와 스파이는 처음이지?!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수잔나 포겔 감독의 2018년 미국 액션 코미디 영화입니다. 영화는 밀라 쿠니스가 오드리역으로, 케이트 맥키넌이 그녀의 가장 친한 친구 모건역으로 출연합니다.

이야기는 남자친구 드류(저스틴 서룩스)에게 버림받은 여자 오드리가 실제로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과정을 따릅니다. 드류가 오드리에게 남긴 몇 가지 중요한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돌아왔을 때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와 모건을 국제적인 음모에 연루시킵니다.

오드리와 모건은 드류가 남긴 정보를 올바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려고 시도하면서 곧 암살자와 정부 요원으로부터 도망칩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비엔나, 프라하, 베를린 등 유럽의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위험하고도 코믹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위험한 스파이 활동의 세계를 탐색하면서 오드리와 모건은 각자의 개인적인 문제도 해결하고 우정의 강도를 테스트합니다. 그들은 까다로운 상황에서 그들을 도와주고 오드리에게 잠재적인 사랑의 관심사가 되는 세바스찬(샘 휴건)이라는 신비한 영국 요원을 만납니다.

이 영화는 액션, 코미디, 여성 우정이 혼합된 영화로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이 여주인공으로 유쾌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흥겨운 액션과 탄탄한 코믹 연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의 촬영지와 흥행 성적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포함한 유럽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프라하, 체코,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그리고 독일 베를린입니다.

영화는 프라하의 유서 깊은 건물과 아름다운 거리, 비엔나의 호화로운 궁전, 베를린의 분주한 거리 등 이들 도시의 멋진 풍경과 랜드마크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제작자들은 또한 도시의 다양한 풍경을 활용하여 다양한 액션으로 가득하고 시각적으로 놀라운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이 도시 외에도 영화에는 프랑스 파리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배경으로 한 장면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러한 장면이 실제로 현장에서 촬영되었는지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관객들을 스릴 넘치는 유럽 여행으로 안내하며 유럽 대륙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를 보여줍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2018년 8월 개봉했으며 제작비는 약 4000만 달러였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7,5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에서 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 영화는 3,36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국제적으로는 4,1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영화의 가장 큰 국제 시장은 영국, 러시아 및 호주였습니다.

글로벌 개봉과 같은 달인 2018년 8월 한국에서 개봉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나 국내 한국영화와의 치열한 경쟁에 부딪혀 국내 흥행 부진에 일조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압도적인 흥행 성적에도 불구하고,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액션과 코미디의 재미있는 조화와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의 강렬한 연기로 여전히 전 세계 관객과 비평가들로부터 일반적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주요 상이나 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영화는 일반적으로 관객과 비평가들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주요 시상식에서 큰 인정을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의 스타인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은 그들의 연기와 스크린에서의 코믹한 케미스트리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매키넌의 연기는 현장을 압도하는 코믹한 타이밍과 전달력으로 꼽혔다고 합니다.

주요 상이나 상을 수상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액션과 코미디의 조화로 관객을 즐겁게 했으며 여주인공의 재능을 선보였습니다.

 

두 여주인공의 짧막한 이야기

*밀라쿠니스는 영화와 TV에서 다양하고 성공적인 경력을 쌓은 성공적인 여배우입니다. 그녀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방영된 인기 TV 시트콤 "That '70s Show"에서 Jackie Burkhart 역으로 처음 명성을 얻었습니다.

"That '70s Show" 이후 밀라쿠니스는 영화로 전환하여 "Forgetting Sarah Marshall", "Black Swan", "Ted"를 비롯한 여러 성공적인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패밀리 가이", "로봇 치킨", "헬 앤 백"과 같은 여러 애니메이션 영화에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녀의 연기 경력 외에도 밀라쿠니스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원조 및 지원을 제공하는 조직과 협력하는 등 다양한 자선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자신에게 중요한 대의를 홍보하기 위해 자신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성평등과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밀라쿠니스는 성공적이고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배우, 성우 및 박애주 의자로서의 재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를 차버린 스파이"에서의 그녀의 역할은 그녀의 이력서에 또 하나의 성공적인 추가였으며, 액션과 코미디를 쉽게 처리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케이트 맥키넌은 다양하고 인상적인 경력을 쌓은 성공적인 코미디언, 배우 및 작가입니다. 그녀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방영된 스케치 코미디 시리즈 "The Big Gay Sketch Show"에서 그녀의 작품으로 처음으로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케이트 맥키넌은 나중에 2012년 "Saturday Night Live(SNL)"의 출연진에 합류하여 유명인과 정치인에 대한 그녀의 생생한 인상으로 빠르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쇼에서 그녀의 공연은 그녀에게 여러 에미 상을 수상했으며 쇼 역사상 가장 재능 있고 다재다능한 캐스트 멤버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케이트 맥키넌은 "Saturday Night Live(SNL)" 작업 외에도 "Ghostbusters", "Rough Night" 및 "Bombshell"을 비롯한 여러 성공적인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Finding Dory" 및 "The Angry Birds Movie"와 같은 여러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목소리를 냈습니다.

 

행두리뷰 별점-★★★★ 빵빵터지는 액션과 코미디가 정말 말 그대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킬링타임용,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