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실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카데미 생에 첫 수상작

 

 

제목 : 레버넌트 : 죽음에서 돌아온 자 (156분)
개봉 : 2016.01.14.
감독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하디, 도널 글리슨, 윌 폴터, 폴 앤더슨, 루카스 하스
장르 : 모험, 드라마
국가 : 미국
등급 : 15세 관람가

 

가장 강렬한 실화! 전설이 된 한 남자의 이야기!

레버넌트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감독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톰하디, 도널 글리슨이 출연한 2016년 역사 드라마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곰에게 물려 광야에 버려진 모피 사냥꾼 휴 글래스의 실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영화는 1820년대 미국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야기는 덫을 놓는 원정대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그룹의 공격을 받는 앤드류 헨리 대위(도널 글리슨)가 이끄는 모피 덫 사냥꾼 그룹으로 시작됩니다. 공격에서 많은 병사를 잃은 후 그룹은 임무를 포기하고 요새로 돌아가기로 결정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숙련된 사냥꾼이자 추적자인 휴 글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일행보다 앞서 정찰을 하던 중 회색곰에게 공격을 당한다. 곰의 공격은 잔인했고 글래스는 여러 개의 뼈가 부러지고 몸 전체에 깊은 상처가 있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글래스를 치료를 위해 요새로 다시 데려가기를 희망하면서 글래스를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글래스의 부상이 너무 심해 그룹의 진행을 더디게 만들었습니다. 노련한 덫사냥꾼 존 피츠제럴드(톰 하디)는 그룹이 글래스를 떠나도록 설득하고 그에게 적절한 매장을 해주겠다고 약속합니다. 헨리 대위는 그의 젊은 제자인 짐 브리저(윌 폴터)와 함께 계획에 동의하고 글래스를 피츠제럴드와 호크라는 이름의 아메리카 원주민 소년과 함께 떠납니다.

그룹이 떠날 때 피츠제럴드는 글래스의 느린 진행에 점점 더 참을성이 없어지고 좌절합니다. 호크는 피츠제럴드가 글래스를 질식시키려는 것을 목격했을 때 그를 막으려 하지만 피츠제럴드는 그를 죽입니다. 그런 다음 피츠제럴드는 브리저가 글래스를 떠나도록 설득하고 그와 함께 있으면 죽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혼자 남겨진 글래스는 피츠제럴드를 찾아 죽이기로 결심하고 광야를 통과하는 혹독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는 위험한 지형을 기어 다니고, 걷고, 헤엄치며 혹독한 날씨, 굶주림, 목마름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친절한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을 만납니다. 그는 부상에서 회복하도록 도와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글래스는 마침내 피츠제럴드를 추적하고 잔인한 싸움이 이어지고 글래스는 마침내 복수를 얻습니다. 그러나 그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글래스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공격으로 사망한 아들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는 고통을 안고 맙니다.

결론적으로, "레버넌트"는 불가능한 역경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한 남자의 놀라운 생존 기술을 보여주는 시각적으로 놀랍고 정서적으로 강력한 영화입니다. 복수, 상실, 구원의 이야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자를 당황하게 만들 것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생에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레버넌트로서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경력 영향은 상당했습니다. 이 영화는 그의 연기 기술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기술에 대한 그의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휴 글래스를 연기한 그의 연기는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 역할로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레버넌트로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혹독한 기상 조건을 견디고 격렬한 스턴트를 수행해야 하는 육체적으로 힘든 영화였습니다. 그는 생들소 간을 먹고, 동물 사체에서 잠을 잤고, 얼어붙은 강에서 수영을 했으며,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캐릭터에 진정성을 부여했습니다. 역할에 대한 그의 헌신은 비평가와 청중 모두로부터 엄청난 존경을 받았습니다.

영화 '레버넌트'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디카프리오가 수상한 것은 이미 오래전 일입니다. 그의 세대에서 가장 재능 있는 배우 중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년 동안 아카데미에서 간과되었습니다. 그러나 레버넌트에서의 그의 수상은 마침내 그의 뛰어난 재능을 인정하고 할리우드에서 가장 존경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었고, 감독과 프로듀서들은 그의 우승 후 그와 함께 일하기를 열망했습니다.

 

행두리뷰 별점-★★★★ 두 시간 정도의 꾀나 긴 러닝타임을 감안한다면 집중도가 상당히 높은 영화입니다. 사지가 찢겨진 연기, 그 몸으로 도망을 가기 때문에 사실상 영화 초반 외에는 대사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오나르도의 이전과는 다른 연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이 부분도 잊지 않고 보신다면 두 시간이 후딱 지날지도 모릅니다.